호주 기름값 폭등 대비
Ampol 앱 6센트 할인 및 Petrol Spy 활용 가이드
최근 호주 전역에 기름값이 무서울 정도로 치솟고 있는데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리터당 160 ~170센트 수준이던 premiun95 가격이 순식간에 220센트를 넘어 250센트까지 올랐어요. 정말 매일 오르는 가격에 주유 하기가 겁나더라고요.
호주 워홀러 유학생, 현지 거주자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비용을 아낄 수 있는 Ampol 어플 활용과 함께 Petrol Spy 활용방법을 가져왔어요.
1.Ampol Foodary 앱: 신규 가입 리터당 6센트 할인 및 쿠폰 활용법
호주 최대 주유 체인점 Ampol은 전용 앱 'Ampol Foodary'를 통해 다양한 쿠폰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혹시나 하고 처음 앱을 깔아봤더니 앱을 설치하자마자 리터당 6센트 할인해주는 쿠폰 3장을 주더라고요.
50리터를 주유한다면 한 번에 3달러, 총 3회 주유로 약 10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어플을 통해 할인받을 수 있어요.
단순히 주유 할인에만 그치지 않고, 앱 내 'offers' 탭을 확인하면 커피 할인쿠폰이나 편의점 간식 증정 혜택도 자주 올라오니 수시로 확인해보면 쏠쏠한 할일 혜택을 받을 수가 있어요.
장거리 운전이 많은 호주 특성상 주유 전 앱을 확인하는 습관 하나만으로 주유비와 간식비를 동시에 절감할수 있어요. 특히 결제 시 앱에 등록된 카드로 바로 결제되는 'FuelPay' 기능을 사용하면 줄을 서지 않고도 쿠폰 누락없이 자동으로 쿠폰적용이 되어 더욱 편리하게 결제가 가능한데요.
저도 처음에 할인 쿠폰 어떻게 쓰는지 몰라 쿠폰 적용 못 받고 그냥 결제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2. Petrol Spy: 호주 전역 최저가 주유소 실시간 비교 전략
Ampol 앱이 다양한 쿠폰으로 혜택을 극대화 해준다면 Petrol Spy는 호주 전역의 모든 주유소 가격을 한눈에 비교해주는 필수 무료 어플이에요.
이 앱은 사용자들의 실시간 제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 주변에서 가장 저렴한 주유소를 지도위에 표기해 주는데요.
기름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는 시기에는 같은 동네라도 주유소마다 리터당 20~30센트씩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Petrol Spy는 이를 필터링 하는데 최적화 되어있어요.
앱 상단의 메뉴를 통해 본인 차량에 맞는 유종(U91,U95,U98,Diesel 등)을 선택 하기만 하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가장 경제적인 선택지를 제공해요. 단순히 저렴한 곳을 찾는 것을 넘어, 주유소의 위치와 편의시설 정보까지 제공하므로 호주 초행길인 여행자나 워홀러들에게는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준답니다.
다만, 최근 뉴스에 따르면 지나치게 저렴한 일부 독립 주유소에서 저품질 연료를 유통하여 차량 고장을 유발한다고 하니, 가격 뿐 아니라 신뢰가는 주유소 브랜드를 이용해야겠어요.
3. 고물가 시대 호주 생활비 절약을 위한 스마트 소비 습관
기름값은 단순히 차량 유지비를 넘어 외식 물가와 생필품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정보력이 곧 돈이 되지요. Ampol 어플의 웰컴쿠폰을 모두 사용하셨다면, 이후에는 7-Eleven의 'Fuel Lock' 기능이나 EG Ampol의 울월스 이워드 연동 혜택으로 갈아타며 '메뚜기식' 할인을 받는것도 추천해요.
호주는 기업들의 고객유치를 위해 앱 전용 쿠폰을 매달 쏠쏠하게 발행하기 떄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시기에 아주 큰 힘이 되거든요.
또한, 최근 중고차 시장 가격이 오르면서 차량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는데요.
저가 오일 사용으로 인한 엔진고장은 수천 달러의 수리비로 이어질 수 있으니,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인 Ampol 등에서 앱 할인을 받아 양질의 기름을 넣는것을 장기적으로도 추천해요.
결론적으로, Ampol 앱으로 할인을 받고 Petrol Spy로 최적의 주유소를 찾는것이 현재 호주에서 기름값을 아끼는 가장 완벽한 조합이랍니다.